[영상=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논산시,공설운동장주차장이 대형화물차 불법주차문제가 심각하다.위방송은 kt.olleh.tv.ch789논산방송과 함께합니다.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2011년 6월 개관한 KT&G 상상마당 논산은 문화예술체험과 문화향유를 위한 공간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 논산은 충남권 문화지형에 다양성을 더하고 지역에 부족한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뉴스//인터넷방송=이미경기자]=15년 설 특집 가요쇼 진행:남일출연진(가수):주채연.김유미.허진주.이경화.김상진.이소리.이대로.김학봉.문준영.금이.송명촬영.편집:성락춘감독음향감독:이태규제작.K.T.올레TV채널789.송출:STN방송.스타트뉴스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임안성PD=김나연아나운서]=HEADLINE1.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2. 29일부터 택시 승차거부 삼진아웃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3. 벌곡면에 있는 의료폐기물 처리업체가 주민들 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STUDIO MENT1.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정민균PD=길은지아나운서] 논산 부적면의 한 아동 사회시설 운영자가 수개월에 걸쳐 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문제가 된 곳은 지난 2007년 부적면에 설립된‘소망지역아동센터’로 부적면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에 피아노와 수학, 영어 등 교육과 저녁 급식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시설상인 K모씨가 지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양지원PD=길은지아나운서] 논산시재향군인회는 29일 향군회관에서 제56차 정기총회와 함께 이·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25대 박종철 전 회장의 이임사와 제26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근 회장의 취임사, 황명선 시장의 축사에 이어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전달로 이어졌습니다. 김영근 신임회장은 현재 석사비호태권도장을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양지원PD=길은지아나운서] 29일부터 택시 승차거부 삼진아웃제가 시행됐습니다.택시 삼진아웃제는 택시기사가 승차거부를 하다가 2년안에 3차례 적발되면 택시운수종사자 자격이 취소되는 제도입니다. 우선 택시기사가 승차거부로 처음 적발됐을 경우에는 과태료 20만 원을 내야하고 두 번째에는 과태료 40만원과 자격정지가 주어집니다.마지막 세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양지원PD=길은지아나운서] 논산 연무읍의 연무대사거리가 인도가 없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곳은 차량통행이 많을 뿐 아니라 불법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인근 상인은 물론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지난 2009년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양지원PD=길은지아나운서] 논산시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이며 2015년에는 개인당 연간 5만원의 문화카드를 선착순이 아닌 신청기간 내 신청한 모든 사람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양지원PD=길은지아나운서] 논산 벌곡면 대둔산 일원에서 펼쳐진 수락계곡 얼음축제가 25일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가 3회째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총 2만 9천여명이 찾아 겨울철 놀이를 즐겼습니다.이번 축제는 지난번에 비해 기구의 길이를 늘이고 수를 증가시켜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관광객들의 즐거움과 편의를 증대했습니다. 주말에 실시
[영상=스타트뉴스=편집=양지원PD=김나연아나운서]=HEADLINE1. 국방대학교 이전 사업과 관련해 양촌면 거사리의 주민들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을 취재했습니다.2.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논산의 모 농협 출마 예정자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신고자는 포상금을 사양했습니다.3. 새해부
[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양지원PD=길은지아나운서] 연초 담뱃값인상으로 일었던 금연열풍이 논산 지역에서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까지는 하루 평균 20여명이 논산시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찾았지만 담뱃값 인상이 발표된 12월에는 하루 40여명이, 올해 들어서는 많게는 하루 90여명이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예년에 견줘 4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