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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말

갈등을 넘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ceo

STN의 캐치프레이즈는 '갈등시대, 상생 스타트 전문저널' 입니다. 복잡다단하고 다툼이 많은 시대에 갈등을 풀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보통신기술(ICT)은 우리생활에 떼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STN의 ‘갈등-상생’ 섹션에서는 사회의 각 분야에 걸친 갈등 이슈를 심층 취재해 문제점을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피니언’ 섹션에서는 ‘편집국장 칼럼’과 ‘칼럼’, ‘기고’, ‘만평’ 등을 통해 제반 갈등과 문제의 본질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포토-영상뉴스’ 섹션에는 STN의 또 다른 얼굴인 스타트tv의 톡톡 튀는 영상 및 뉴스 제작물 등을 실어 뉴스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STN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시대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지난 2018년 4월20일 제2창간을 선언하고 충남 논산시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안영동 신사옥으로 이전, IPTV인 “kt올레TV전국채널 838”을 론칭하였습니다. 제주도를 비롯 전국 17개 시도에 250여개의 협력 지사를 두고, 기자들이 밤낮으로 취재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웹(Web)과 앱(App) 그리고 SNS 등을 가동해 STN 뉴스레터를 10만 회원들에게 동시 전송하는 멀티미디어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습니다. 그야말로 모바일(Mobile)과 인터넷TV(IPTV)기술 등을 융합해 만든 뉴스와 초고화질 콘텐츠를 전국의 독자와 시청자 들에게 제공하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STN는 2018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방송영상 제작 송출 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이로써 기존 지상파와 같이 뉴스는 물론 문화, 예술, 건강, 생활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의 적절하게 제작 송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STN는 명실 공히 갈등을 해소하고, 내일을 보는 강한 신문과 방송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양 해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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