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 대표기자]

서울소재 T 오피스텔 관리업체 대표 김모씨가  입주자 약 320세대 동의없이 수천만 원의 발전기금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의혹으로 입주자들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대표 김모씨는 K -인테넷.tv 통신업 업체로 부터 입주자들 권한을 무시한채 독단적으로 주식회사 통신사 A 업체로 부터 약 4천4백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취재결과 드러나고 있다.

또한 TV오피스텔 관리 업체를 관리감독 할 수 있는 시행사 주)D산업개발 민대표는 취재진 인터뷰에서 "위 내용으로 현재 추가로 관리업체 대표 김모씨를 광진경찰서에 추가 고소를 해놓았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자 이모씨는 취재진의 증빙자료를 검토한 후 관리하는 대표가 우리(입주자)모르게 이런 범죄가 되는 일을 할 수 있냐며, 당장 입주자분에게 알려 단체 고발조치가 불가피 하다고 강력하게 전했다.

T오피스텔 관련보도기사 스타트뉴스 링크 현황은 다음과 같다.

■[1보] T오피스텔 관리업체대표가 여러 女 성과 성행위 ? 불법촬영 범죄 의혹 '충격'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스타트뉴스TV -http://www.star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280

■ [2보] 칠순노친 유모씨 고소당해 앙심품고 조폭 동원 '의혹 '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스타트뉴스TV - https://www.star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3726

■[3보] 천억원대 T 오피스텔 바지대표 김모씨, 불법 뇌물수수 및 수억원 횡령 의혹 < 서울 < 전국 < 기사본문 - 스타트뉴스TV - http://www.star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2646

■[4보] T오피스텔 관리대표 "혼자는 안 죽겠다." 시행사 민대표 통장 다 까라?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스타트뉴스TV - https://www.star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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