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대학교 근처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소재 모 오피스텔에서 한 가정의 가장인 관리업체 대표가 여러 여성과 성행위 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해 시행사 D개발에서 2019년도에 구입해 놓은 업체 업무용 컴퓨터에 영상을 저장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관리업체 대표 김모씨가 불상 여자와 성관계하면서 상대 여성의 동의 없이 음란물인 성행위 장면을 비디오로 불법 촬영하고 위 불법 촬영한 성행위 장면을 자기가 근무하면서 사용하던 D개발의 개인 컴퓨터에 저장하여 보관했습니다.
문제는 이 오피스텔에는 젊은 대학교 여성들 및 전세계 각 국가 학생들 70%가 넘는 입주자들로 구성되어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의혹이 더욱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 회사의 업무 중 대표이사인 민 대표 모르게 D개발 법인 통장에서 3억9천만 원을 개인적으로 인출하고 2021년 5월에 같은 장소 같은 통장에서 같은 방법으로 4억4천만 원을 개인적으로 인출하여총 금액 8억3천만 원의 금액을 횡령한 의혹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사실 외에도법인자금을 임의로 사용하거나수십 회에 걸쳐 자금을 회전시켜 횡령 배임한 의혹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