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 =양해석 대표기자]
수천억대 T 오피스텔 관리단 실제 대표인 M씨는, 바지사장 대표(본부장) 김모씨와 妻 박모씨 子 김씨 子女김씨 사위 이씨까지 총4명 가족일당을 공모죄.불법뇌물 수수와 횡령‘의혹’이 있다며 고소가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
2일 T오피스텔 실질 대표 증언과 스타트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바지사장인 김모 대표는 수 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K사 인터넷.tv셋탑박스 수백체를 단체가입 해줬다는 것이다.
2022년 방송통신 개정안 에서 50세대 이상 통신회선 단체가입이 불가능하다. 이는 독점계약과 불공정행위를 막기위한 규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김모씨는 자금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신의 배우자와 아들 명의로 T오피스텔 상가 2채를 분양 받았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친척과 지인 명의로 T오피스텔 세대수를 분양 받은 '의혹' 도 받고 있다.
김모씨는 골프회원권과 자신이 타고 다니는 제네시스G90 차량 구입 비용에 대해서도 자금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다.
T오피스텔 실제 주인 M씨는, 고향 후배인 김씨를 믿고 모든것을 맡겼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씨는 M대표의 고향 후배라는 점을 악용해 자신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불법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다.
김모 씨에 대하여 스타트뉴스는 취재공문을 1차와 2차에 거쳐 보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없고 김씨는 황모 이사를 통해 M 대표에게 자기의 조건을 말한 후 황모 이사가 그것을 그대로 받아 적어 메모를 통해 실질적 M대표에게 전달했다.
이를 읽어본 M 대표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냐"고 한탄했다.
T오피스텔이 김모씨 자신의 것도 아닌데 쪽지를 보면 분양 이익금 50%를 자신에게 달라고 적혀있다고 밝혔다.
M 대표는 고향후배라 모든것을 믿고 김모씨에게 맡겼는데 결과적으로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긴 꼴이 됐다며, 이런 배은 망덕한 놈은 내가 망하더라도 끝까지 고소해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본 방송 탐사보도838 법무팀장 전씨는, "법을 경시하고 사익에 눈이 멀어 자신을 믿어 준 고향선배를 배신하고 분양 이득금 50%까지 달라고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라며, 이런 인간의 탈을 쓴 자는 강력한 법의심판을 받아야 정신 차린다"고 말했다.
김모씨는 본 방송취재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고 있다.
이에 탐사기획보도838 취재 미디어 팀장은 "추석연휴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취재해 N 고향.강.상 동문 등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모든 증빙자료를 통해 검찰에 50세대 이상 통신회선 단체가입불법과 4천만원 뇌물수수로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 본 방송 탐사보도 838 스타트뉴스TV 방영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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