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 대표기자]
T오피스텔 관리업체 대표가 성행위 장면을 불법촬영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분양대양사 법인 B주식회사를 운영하면서 수억 원을 탈세한 정황으로 제보 고발되어 크나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씨는 소득세를 허위신고해 탈세한 의혹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탈세한 방법은 자식.지인 등을 이용해 소득세를 허위신고 했으며 특히 더 악랄한 점은 내연녀 여성들을 이용하여 성행위를 하고 난 후 추후 배신이 걱정된다는 명분 아래 그 장면을 촬영 녹화해 여성들을 '올가미'를 채우는 아주 악랄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국민의 피 같은 혈세를 갉아먹은 의혹이 있습니다.
김씨는 이러한 수법으로 허위 분양수당을 무려 46명의 지인들에게 통장으로 지급하고 3.3%의 소득세를 낸 후 허위로 지급받은 통장주들에게 연락해 다시 그 돈을 되돌려 받는 턴치기 탈세 방법으로 종합소득세 감면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횡령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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