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 대표기자]
서울소재 T오피스텔 학생들이 주로 묵고있는 관리업체 대표 김 모씨가 한 가정의 딸과 아들, 부인이 있는 家長(가장)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여성과 성행위 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해 스마트폰을 이용 촬영 후 시행사 D 업체 업무용 컴퓨터에 포르노 영상 수 백개을 함께 저장해 놓은것을 업무관계자가 확인 후 본지에 제보한 사건으로 크나큰 '충격' 을 주고있다.
이 T오피스텔은 젊은 대학교 女(여)성들 및 전세계 각 국가 학생들 70%가 넘는 입주자들로 구성되어 살고있다.
또한 범죄 의혹 사건의 T오피스텔 관리업체 대표 당사자 김 모씨는 취재진 인터뷰에서 " 남자가 바람 좀 피운 것 가지고 (웃음지우며) 시끄럽게 하냐 " 고 말했다.
또 범죄 전과가 있는가의 질문에 "업무상 다툼으로 폭력전과 가 있다"고 전했다.
위 사실을 알게된 T오피스텔 시행사 민 모 대표는 "취재진에게 " 정말 죄송하다며, 이 사건의 책임을 물어 조속히 관리업체 대표 김 모씨를 '해임' 처리 후 사건 당사자 김 모씨가 입주할때 구분소유(집주인)자 및 입주자 분들께 관리자 형성 위원회 구성을 위해 받아놓은 개인신상과 동의서 원본을 회수하고, 자동 ' 무효 ' 처리후 새로 계약하는 관리업체가 다시 관리단 형성의 정식 동의서 를 받을 것이라" 고 강력하게 말했다.
또 이 사건을 2개월동안 집중 취재한 탐사보도838 주)에스티엔방송,스타트뉴스TV방송 보도팀은 "오는 4일 아침 (월) 관할 서울소재 광진경찰서에 이 사건 외 추가로 수 억원 횡령·배임 탈세 '의혹 '이 있는 사실을 國民(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김씨를 '고발' 조치하여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내용의 방송은 전국채널838번 스타트뉴스TV에서 오는 22일경 밤8시에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