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유럽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을 펼쳤다.도는 ‘독일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리고, 31일(이하 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이날 같은 장소에서 연 투자설명회와 연계해 마련한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30개 기업이 참여했다.해외시장개척단 참여 업체는 홍삼 건강식품, 흑삼농축액, 보리고추장, 재래김, 김부각 스낵, 냉동딸기, 멸치강정 등 식품·소비재 20개 기업과 자동차부품, 산업용 볼트, 산업용 테이프, 금속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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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