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 증평군 인삼씨름장이 각지에서 찾아온 유명 전지훈련팀들로 가득 메워져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이달 21일부터 3일간 실시한 이번 전지훈련에는 영월군청을 비롯한 유명 4개 실업팀 (영월군청, MG새마을금고, 광주시청, 증평군청), 대학부(경기대, 인하대, 단국대, 중원대) 4개팀, 고등부 2개팀 등 총 10개팀에 선수 120여명이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증평군은 2013년도 도내 최초의 웨이트 트레이닝, 실내 런닝 등 기초체력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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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