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추석연휴(9.22.~9.26.)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석연휴 학생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동안 귀성, 벌초, 성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벌쏘임, 뱀물림, 식중독, 감염병, 교통사고 등 위험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교육 매뉴얼을 제공함으로써 내실 있는 학생 안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신·증축 공사장, 축대,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실시, 과학실 약품관리 철저 및 화재 대비 소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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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