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재)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김기영)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2023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내달 7일부터 개최되는「2023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의사전행사로,‘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시선“백제의 꿈”’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방글라데시,불가리아,중국,프랑스,조지아,인도,이란,이탈리아,일본,뉴질랜드,세르비아,베트남 등12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을 초청했다.작가들은 백제의 역사유적을 현장 답사 후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작품을 제작한다.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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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