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뉴스 양 해석 기자]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는 자신이 일하던 카센타 사장 집에 들어가 금반지,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해 달아난 A(21)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빈집털이 전과4범으로 지난달 4일 오후 23시께 보령시 화산동에 있는 카센타 업주가 사는 주택 창문을 열고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가 9일 서울 자택에서 경
□ 논산경찰서(서장 김익중)에서는 올 10월 현재 범죄신고보상금으로 시민 14명에게 345만원을 지급하는 등 범죄신고 활성화를 통하여 경찰과 시민과 상호치안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고내용별로는 강도 및 강간 등 강력사건 5건, 절도 8건 등 모두 13건이다.□ 주요보상사례는 지난 10월 성폭력 피의자 도주 동선 제보 및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한 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