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8.09.03 14:43
[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3일(월)부터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가 시교육청에서 홍도동으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는 장학관(1명), 장학사(3명), 일반직(2명), 특수교사(10명), 잡코디네이터(4명) 등 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교육 환경은 카페와 바리스타실, 직무실습실 4실(조립포장·운반, 우편·사서, 봉제·린넨, 외식서비스), 연수실, 여가문화실, 자립생활실, 다목적실, 사무실 등으로 조성했다. 또한, 진단·평가, 순회교육, 치료지원, 가족지원, 보조공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