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유미나기자] = MBC TV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 출연 중인 탤런트 김선아(37)가 18일 초복을 앞두고 드라마 제작진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17일 저녁 김선아는 MBC 경기 양주 드라마 녹화장으로 삼계탕 150인분을 배달시켰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에서 '지안'(김선아)은 자신과의 관계로 인해 회사의 지원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태강'(이장우)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근로계약서를 분쇄기에 넣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