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분야는 ▲ 일상 속 구민 문화예술 생활화와 자원봉사 문화확산, ▲ 상호협력에 따른 양 기관 보유 인적·물적 자원 적극 연계, ▲ 지역 내 문화예술 봉사활동 공동참여 및 사업 연계, ▲ 사업 정보 공유 및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한 전략적 ESG 관점에서 지역 사회공헌 사업들을 함께 해나가게 된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13만명의 자원봉사 인력풀을 보유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구민들의 문화예술분야 참여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