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스타트뉴스=김휘진 기자]

랭키파이 3월 4주차 3월 개최 전국축제 트렌드 지수에서 논산딸기축제가 트렌드 지수 51,58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3월 개최 전국축제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위 진해군항제는 37,739포인트로 전주보다 21,720포인트 상승했다.

3위 서천동백꽃주꾸미축제는 5,442포인트로 전주보다 1,442포인트 상승했다.

4위 경주벚꽃축제는 2,979포인트, 5위 이월드블라썸피크닉은 2,916포인트, 6위 구례산수유꽃축제는 1,749포인트, 7위 정읍벚꽃축제는 1,682포인트, 8위 고령대가야축제는 1,113포인트, 9위 피나클랜드불꽃축제는 926포인트, 10위 영암왕인문화축제는 882포인트이다. 

11위는 김제꽃빛드리축제, 12위 옥천묘목축제, 13위 강릉경포벚꽃잔치, 14위 서귀포유채꽃축제, 15위 부곡온천축제, 16위 제주한림공원왕벚꽃축제, 17위 김천나이트투어'직지골야행', 18위 서울릴랙스위크, 19위 사랑인가봄고창벚꽃축제, 20위는 구룡포어서오시'게'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