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은 양주도시공사 체육시설3팀 학습동아리“무지개”가 주관해 팀원들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친환경 의식을 격려하는 캠페인으로 담배꽁초, 폐비닐 등 20L 종량제봉투 10장 분량의 쓰레기를 주웠다.
양주도시공사는“이번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은 공익 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ESG 경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실행에 옮긴 작은 실천사례”며 “앞으로도 도시환경,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 환경 개선 인식 변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