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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해피해예방 및 주민 영농애로 생활 불편 해소 등 기대

예산군, 2023년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

▲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남/스타트뉴스TV=유원숙 기자] 예산군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을 통해 2차 피해예방과 하천유지관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조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2023년 7월 집중호우 이후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은 덕산면 등 관내 호우 피해 사업지 4개소를 대상으로총사업비 3억4655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설계를 시작해 올해 3월 착공했다.

군은 6월 우기전 완공을 목표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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