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뒤쪽 법면의 피해목 및 잡목 등이 우거져 있어 시설 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기계톱 등의 장비를 사용해 시설 뒤쪽 법면의 고사목과 대나무를 제거하고 마당 정리와 쓰레기 청소 등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형광희 고창군 안전총괄과장은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군 슬로건인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들의 고충을 귀 기울여 듣고 안전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