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시 관변단체 회장 및 임원들이 총선 후보 캠프 선대위 직책에 자리 다툼 싸움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논산시 관변단체는 지방선거나 총선에 개입하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후보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또한 관변단체 이들은 시장 측근들로 행사 개입 등... 현재 논산 시민들의 제보가 있어 본지에서 취재 중에 있는 자들이다.
또 지지난해 시장측근인 前 논산시 간부출신 현 A 보좌관도 탑정호 개발 자녀(女)땅투기 의혹 으로 모 일간지에서 보도되어 논산시장 발목을 잡을 뻔 한 사건도 있었다.
한편 논산 A씨는 “관변단체 회장들과 임원들은 일명 시장 최 측근들은 몸을 낮추고 利權(이권)과 총선 개입 의혹이 있으면 안된다며, 그것은 시장을 위하는길이 아니다 열심히 논산시 발전을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뛰고 있는 분에게 해가되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