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 주재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자체 공동 연수회 참석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이용록 군수 담금질!!

이용록 홍성군수가 유인촌 문체부장관을 만나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 문화의 맛으로 통하다’라는 비전아래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성공을 위해 사업 추진 시 발생 예정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 지원을 건의했다.
이용록 홍성군수가 유인촌 문체부장관을 만나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 문화의 맛으로 통하다’라는 비전아래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성공을 위해 사업 추진 시 발생 예정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 지원을 건의했다.

[홍성=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이용록 홍성군수가 유인촌 문체부장관을 만나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 문화의 맛으로 통하다’라는 비전아래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성공을 위해 사업 추진 시 발생 예정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 지원을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31일 세종시 문체부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공동 연수회에 참석한 이용록 군수는 이 자리에서 유인촌 장관에게 성공적인 예비사업 추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회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13곳의 지자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간운데 ▲지자체별 조성계획 발표 ▲문화도시심의위‧전문가 강연 ▲조성계획 컨설팅 방향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2024년 예비사업을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 문화의 맛으로 통하다’라는 비전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예비사업 중 광역연계형 앵커사업(핵심사업)에 대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법정문화도시 무산의 아픔을 딛고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되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며 “예비사업 기간 동안 홍성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구체화하여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을 수 있도록 사활을 걸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1년간 예비사업을 거쳐 12월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을 받으면 내년부터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하단영역

매체정보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전지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논산지국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표전화 : 1899-3015
  • 일반전화 : 02-735-7713
  • 팩스 : 042-585-7713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TV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김대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스타트뉴스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