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STN방송 스타트뉴스=구건호기자]
오는 4월 치뤄지는 제천·단양지역의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지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6일 오후 3시 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가짜뉴스와의 전쟁’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가짜뉴스와의 전쟁‘이라는 책은 최지우 예비후보가 윤석열국민캠프, 대선캠프, 대통령 법률비서관실에서 담당했던 중요사건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대한 애피소드와 소회를 담았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양극화를 가속화 시키는 가짜뉴스의 위험성과 그 실체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에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최지우의 정치비전과 정치철학을 공유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하여 지금 현재 제천.단양의 발전이 타 지역에 비해 꼴찌라며 꼭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제천.단양을 발전 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정우택 (현) 국회부의장,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병민 (전) 국민의 힘 최고위원, 김가람 (전) 국민의 힘 최고위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등 10여명의 유력 정치 인사들이 영상축사 메세지를 보내 출판기념을 축하했으며, 최 후보 지지자들과 당원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출판기념을 축하했다.
또한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십 여명의 전,현직 대통령실 행정관들과 정·재계 유력인사들이 참여해 기념회를 축하하고 최 후보를 응원 힘을 더했다.
최지후 예비후보는 화산초등학교(11회), 대제중학교(36회), 제천고등학교(47)회를 졸업한 최지우 예비후보는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유한) 진솔 변호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현 정부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충북/STN방송 스타트뉴스=구건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