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공민지(18)가 9일 오후 고모할머니 공옥진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을 찾아 공 여사의 외동딸 김은희(64)씨와 부둥켜안고 있다.[스타트뉴스=유미나기자] =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공민지(18)가 9일 오후 고모할머니 공옥진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을 찾아 공 여사의 외동딸 김은희(64)씨와 부둥켜안고 있다. '병신춤'으로 유명한 '1인 창무극의 대가' 공 여사는 이날 오전 4시49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공민지(18)가 9일 오후 고모할머니 공옥진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을 찾아 공 여사의 외동딸 김은희(64)씨와 부둥켜안고 있다.[스타트뉴스=유미나기자] =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공민지(18)가 9일 오후 고모할머니 공옥진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을 찾아 공 여사의 외동딸 김은희(64)씨와 부둥켜안고 있다. '병신춤'으로 유명한 '1인 창무극의 대가' 공 여사는 이날 오전 4시49분 지병으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