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타트뉴스=조성연 기자]'2018 대전.세종.충남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선발대회가 성왕리에 끝났다.한국일보 대전본부에서 주관하고, MBG그룹에서 후원한 이번 선발대회는 예선을거쳐 선발된 30여명의 미인들이 우월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고, 각자의 자태를 뽐내며 대회에 참여했다.
진)김명서, 선)김유연, 미)곽은지가 차지했으며, 참가자들 모두에게 각각에 맞는 상을 수상했다.
이번 진.선.미 수상자들은 2018년 7월 4일 본선 준비를 해야한다. 그동안 대전.세종.충남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해 수상을한 10여명은 방송, 모델, 아나운서등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한편 이방송은 STN 전국TV 방송으로 6월 8일 (금요일) 저녁 6시 KT올레TV 838전국채널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