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미진기자]=지난3일 인도 아삼주 가우하티에서 동쪽으로 약 250㎞ 떨어진 수티 이재민 보호소에서 아이들이 빈 접시를 들고 음식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아삼주에서 최소 95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된 홍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50만여명의 이재민들이 보호소에서 정부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포토=이미진기자]=지난3일 인도 아삼주 가우하티에서 동쪽으로 약 250㎞ 떨어진 수티 이재민 보호소에서 아이들이 빈 접시를 들고 음식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아삼주에서 최소 95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된 홍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50만여명의 이재민들이 보호소에서 정부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