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5일 목동 한화전을 '서경대의 날'로 정하고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경기에서는 행사를 기념해 서경대 김범준 부총장과 박상국 총학생회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또한 대학 교직원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친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5일 목동 한화전을 '서경대의 날'로 정하고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경기에서는 행사를 기념해 서경대 김범준 부총장과 박상국 총학생회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또한 대학 교직원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