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김휘진 기자]
제1회 호수가요제 1차 심사를 논산시 소재 탑정호 '봉황사'에서 실시했다.
이날 진행은 이주성 포시즌기획 대표, 심사위원은 조용필 '상처'·최진희 '꼬마인형'·박정식 '천년바위' 등 1천 곡을 작사로 유명한 장경수 작사가·김은경 작사가가 134명의 노래를 출연자 한분한분 심도있게 장시간 동안 관청했다.
또 심사를 신중하게 하기 위해 스타트뉴스TV 채널838번 방송국에서 촬영한 영상을 다시 재 모니터링 하여 출연자 노래를 재경청하여 134명 중 44명의 1차 예선 통과자를 선발했다.
이번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보성성진 봉황사 주지스님은 "호수가요제 출전한 모든 분들 가정에 행복이 깃들어 소원성취하고 건강한 하루하루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방송은 KT GENIE TV 채널838번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