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 대표기자]
한국연예예술인협회의 최고 권력자, 이사장 석현. 그는 1992년 이사장에 최초 선출된 이후 25년 넘게 장기집권을 이어오고 있다.
11만 회원이 함께 일군 협회가 이사장의 수익사업 단체로 전락한 그 배경은 무엇일까.
수많은 무명가수들의 오랜 꿈과 간절함을 담보로 군림해온 이사장의 25년, 그 안에 진정한 가수를 위한 무대는 없었다.
'무대를 팝니다 - 가요제와 이사장'은 9월 5일 밤 9시 MBC 'PD수첩'에서 방송된다.
또한 탐사보도 838 보도 팀도 가수협회 비리 제보를 받고 있다. 02-735-7713
■ 본 방송 '스타트뉴스TV' [전국방송채널838번] [ 탐사보도 838 ] 유튜브 구독자:10.2만 보도 현황입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dIxvc1EtrMc&t=15s
■ 기자 금품갈취 의혹 '일파만파'
▲유튜브: https://youtu.be/THNQ-PoR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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