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김휘진  기자]

지난 2일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대표:임승택)3층에서 2023 청소년 GOT Talent 대회 예선전이 화려하게 열렸다.

이날  예선전에 학생 총 참가자168명과 댄스 11팀 실용음악 20팀 총 31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또 대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임승택 대표외 직원관계자 스탭 약 20여 명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주관했다.

또한 총 31팀에서 10팀이 오는 16일 본선에 통과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본선 진출 10팀은 오는09월 05일(화)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임승택 대표는 “이번 참가하여 준 168명 31팀 학생들에게 대견스럽다”며 혹시 “이번 예선전에서 떨어졌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재도전 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논산시 청소년 음악.댄스.연극 등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꿈'을 이룰 수 있게끔 발판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소망”이라고 전했다.

■2023년 논산 청소년 GOT TaIent 대회 댄스•실용음악 분야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