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속보] 부여군 박상우 부의장 자살

  • 정치
  • 입력 2023.08.22 20:19
  • 수정 2023.08.22 21:54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박상우 부의장
                       박상우 부의장

22일 부여군의회 박상우(51세) 부의장이 저녁 7시 20분 께 자택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유는 "지난 14일 “부여군의원 박상우(더불어민주당)의 부인 B씨가 투자 72억의 사기 '의혹' 으로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상실감으로 자살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을 파악하고 있고,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서 여부는 확인 중이다. 

한편 박의원은 부인B씨가 지난14일  사기 혐의로 고발 당하자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하단영역

매체정보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전지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논산지국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표전화 : 1899-3015
  • 일반전화 : 02-735-7713
  • 팩스 : 042-585-7713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TV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김대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스타트뉴스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