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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과 황규철 옥천군수, 농식품부와 논의의 자리 마련!

박덕흠 의원, 옥천제2농공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

  • 정치
  • 입력 2023.04.28 17:23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은 현재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옥천제2농공단지의 사업대상지가 ‘진흥지역 해제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이야기를 접한 이후, 해제 승인을 결정하는 농식품부와 옥천군수 및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은 현재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옥천제2농공단지의 사업대상지가 ‘진흥지역 해제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이야기를 접한 이후, 해제 승인을 결정하는 농식품부와 옥천군수 및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옥천=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은 현재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옥천제2농공단지의 사업대상지가 ‘진흥지역 해제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이야기를 접한 이후, 해제 승인을 결정하는 농식품부와 옥천군수 및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실무 담당자, 농식품부 이승한 농지과장이 참석했다.

2025년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 준공 예정인 옥천제2농공단지가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조속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가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박덕흠 의원은 “충북도 산업단지계획 통합심의 등 향후 남아 있는 행정절차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대상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처리가 속히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 많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남4군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정부와 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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