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김대섭 기자]
KT 채널838번과 함께하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고문 (전)충남도지사 국회의원 박태권, 고문 김인영, 회장 김인배, 수석부회장 손선아)가 주관하는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대전 본선대회를 오는 19일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거주지역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는 오는 12일까지 접수를 마감하여 연령대별 분야로 나뉘어 대회를 펼친다.
1부 슈퍼퀸 드레스 대회, 2부 키즈모델 대회 3부 한복모델 대회로 진행되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직원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멋지고 화려한 대회를 연출한다.
또한 각 지역본선대회 본선 수상자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 결선대회에 자동진출하며 상금 2천만원 및 1억원 상당 부상과 슈퍼퀸 수상자는 세계대회 출천권 부여, 국내·해외 패션쇼 출연, 광고모델·CF모델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