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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화재참사의 구조적 문재점과 개선 방안 논의해 -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국가위기관리 토론회 개최

기자명 양해석
  • 충남
  • 입력 2018.01.22 17:04
▲ 22일(월) 오후 1시 충북대 평생교육원에서 ‘국가위기관리 토론회’를 진행했다. (가운데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스타트뉴스=길현율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1월 22일(월) 오후 1시부터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가위기관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재민사랑본부 재난관리연구소, 충북대 상생발전협력단, 중부매일이 공동 주관해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참사의 구조적 문제점과 개선방안’ 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충북대 이재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원용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이정 중부매일 사장, 이만형 충북대 기획처장, 이장희 이재민사랑본부 공동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회의에서는 조성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 전임책임연구원이 ‘제천 화재참사 보도에 나타난 재난인식’이란 주제로, 권설아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연구팀장이 ‘지방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진단 및 평가’란 주제로, 김가희, 김아연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팀장이 ‘의정부 화재참사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의 비교분석’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채진 중앙소방학교 전임교수, 최희천 한국열린사이버대 재난소방학과 교수, 박대우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전문위원이 토론했다.

제2회의에서는 박연수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유성은 충북대 심리학과 교수, 배천직 전국재해구호협회 경영지원부 차장, 권설아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연구팀장, 설경철 청주 MBC PD 등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제도적 개선방향 종합토론회’를 주제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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