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2] 최홍묵 계룡시장이 세계적인 가구기업인 이케아 코리아 대표를 만났습니다
[헤드라인3] 계룡시의 한 직원이 근무처에서 마을 이장이/ 압력성 수의계약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있습니다
[헤드라인4] 지역의 일부 사회단체가 시에서 보조금으로 현수막을 제작하고 불법게시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계룡시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마을잔치'가 /19일 오전 10시 경부터 두마면사무소 주차장에서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마을잔치'는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하는 악기 연주자 및 음악인들이/ 출연료도 받지 않는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마을잔치에는 어르신들의 이미용, 네일아트,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프로그램을 도왔습니다/
'찾아가는 마을잔치'는 2017년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계룡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잔치 행사 주요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