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연산역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연산대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논산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3일 논산시종합복지관에서 제65회 재향군인회의날 기념식 및 시민안보공감 결의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논산시는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8,040 만원을 추가 확보해 80여대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국 연극 최고의 문제작이자 무대와 객석을 파괴하는 절정의 연극 ‘관객모독’이 논산문화원 다목적 홀에서 오는 22일까지 펼쳐집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단신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인근 지역 예술단체의 보조금 횡령 의혹 등의 문제가 지역 문화예술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논산 예총산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심 모 회장 의 독단적인 갑질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