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가 지난 2005년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의거 충청남도에 개별 이전 기관으로 결정된 지 12년만인 오는 9월 초 논산에 이전 개교할 예정입니다.
9월초로 예정된 국방대 이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대 관련 민원처리는 외면을 받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강경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리모델링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공간, 이용자 친화적인 독서문화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논산시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 선정마을 15개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우리마을 주치의제’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는 지난달 27일 논산문화원에서 마을공동체시민강좌를 개최했습니다.
논산시가 민선6기 3주년을 맞았습니다.
STN뉴스는 황명선 시장을 만나 민선6기 3주년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