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시낭송의 자리』 행사를 개최한다.[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논산시낭송인회(회장 김영미)는 이달 15일 오후 7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시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시낭송의 자리』 행사를 개최한다. 논산시낭송인회가 주최하고 논산시와 논산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의 시낭송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초대 낭송, 아호1리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자작시 낭독, 낭송회원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평균연령 80세가 넘는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자작시책보,공부하길 잘했다‘를 비롯해 백석 시여승, 정호승 시바닥에 대하여, 문병란 시인연서설등 울림이 있는 시낭송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늘푸른 오카리나 앙상블, 김다혜․이영진 재즈듀오, 시노래 가수 정진채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도 선보일 예정으로 주옥같은 명시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미 회장은 “이번 테마가 있는 시낭송 행사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 동료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15년논산 시낭송회 기념촬영사진 .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시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시낭송의 자리』 행사를 개최한다.[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논산시낭송인회(회장 김영미)는 이달 15일 오후 7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시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시낭송의 자리』 행사를 개최한다. 논산시낭송인회가 주최하고 논산시와 논산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의 시낭송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초대 낭송, 아호1리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자작시 낭독, 낭송회원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평균연령 80세가 넘는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자작시책보,공부하길 잘했다‘를 비롯해 백석 시여승, 정호승 시바닥에 대하여, 문병란 시인연서설등 울림이 있는 시낭송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늘푸른 오카리나 앙상블, 김다혜․이영진 재즈듀오, 시노래 가수 정진채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도 선보일 예정으로 주옥같은 명시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미 회장은 “이번 테마가 있는 시낭송 행사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 동료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15년논산 시낭송회 기념촬영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