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 6동에서 열린 노인 공경 식사 대접 행사 모습 [스타트 뉴스 이정순 기자]=아산시 온양 6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회장 박철우, 부녀회장 김영희)는 지난 5월 17일 관내 각 마을 노인회장 등 노인들을 모시고 '노인 공경 식사 대접 행사' 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가 날로 고령화되고 있지만 노인 공경 의식이 희박해가는 상황에서 우리 주변의 웃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일깨우며,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노소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훈훈한 자리였다.또한, 봄부터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에서 각 회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서 추진해 온 '숨은 자원 찾기 행사' 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자리여서 무엇보다 뜻깊은 자리였다.박철우, 김영희 새마을 지도자 남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우리 주변의 웃어른들을 공경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김완겸 온양 6동장은 "날로 고령화되고 노인 공경 의식이 희박해져 가는 상황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온양 6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온양 6동에서 열린 노인 공경 식사 대접 행사 모습 [스타트 뉴스 이정순 기자]=아산시 온양 6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회장 박철우, 부녀회장 김영희)는 지난 5월 17일 관내 각 마을 노인회장 등 노인들을 모시고 '노인 공경 식사 대접 행사' 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가 날로 고령화되고 있지만 노인 공경 의식이 희박해가는 상황에서 우리 주변의 웃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일깨우며,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노소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훈훈한 자리였다.또한, 봄부터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에서 각 회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서 추진해 온 '숨은 자원 찾기 행사' 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자리여서 무엇보다 뜻깊은 자리였다.박철우, 김영희 새마을 지도자 남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우리 주변의 웃어른들을 공경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김완겸 온양 6동장은 "날로 고령화되고 노인 공경 의식이 희박해져 가는 상황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온양 6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