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사격 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스타트 뉴스 김은수 기자]=서산 여자 중학교(교장 김미영)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47회 봉황기 전국 사격 대회에서 개인전 3위와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서산 여자 중학교(이하 서산여중)는 3학년 이소은 학생 외 9명의 선수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국제 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기 전국 사격 대회에 참가했다.1박 2일 동안 열린 이번 대회의 단체전에서 서산여중이 3연패를 달성하면서 명실 상부한 학생 사격 선수 양성의 요람임을 증명하고 있다.특히 2학년 김예슬 학생은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값진 수확을 거뒀다.최성구 교사는 "사격부에 속한 학생 선수들이 학교에서는 학업을 위해 노력하면서 방과 후 등의 시간을 이용해서 연습해 왔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교직원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여중은 평상 시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을 발휘하여 단체전에 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전국 사격 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스타트 뉴스 김은수 기자]=서산 여자 중학교(교장 김미영)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47회 봉황기 전국 사격 대회에서 개인전 3위와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서산 여자 중학교(이하 서산여중)는 3학년 이소은 학생 외 9명의 선수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국제 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기 전국 사격 대회에 참가했다.1박 2일 동안 열린 이번 대회의 단체전에서 서산여중이 3연패를 달성하면서 명실 상부한 학생 사격 선수 양성의 요람임을 증명하고 있다.특히 2학년 김예슬 학생은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값진 수확을 거뒀다.최성구 교사는 "사격부에 속한 학생 선수들이 학교에서는 학업을 위해 노력하면서 방과 후 등의 시간을 이용해서 연습해 왔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교직원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여중은 평상 시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을 발휘하여 단체전에 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