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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지구대, 바퀴달린 운동화의 위험성 홍보”

기자명 양해석
  • 홍보
  • 입력 2017.02.21 11:14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강경지구대(경감 류희열)은 입학식 시즌을 맞이하여 관내 학생들의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바퀴달린 운동화(힐리스)의 위험성을 각인시켜 안전용품인 헬멧,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계도하며 휴대용 LED등을 배부하였다.

앞으로도 강경지구대는 학생들 상대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바퀴달린 운동화의 위험성 및 안전장구류 착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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