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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및 여성단체 회원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 및 인지도 제고 -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퀴즈 이벤트

기자명 양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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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21 11:37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시가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초등학교 및 여성단체를 방문해 도로명 주소에 대한 학생들과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도로명 주소 이용률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참가를 원하는 초등학교는 논산시청 토지관리과 도로명주소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 퀴즈 이벤트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이해도 돕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생활 속 찾아가는 밀착형 홍보를 다양하게 전개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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