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8일 오전 송강근린공원 외 10개소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0명이 나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하천 및 유원지, 공원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통해 귀향객들이 깨끗한 유성의 이미지를 느끼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일 오전 유성구가 송강근린공원 외 10개소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8일 오전 송강근린공원 외 10개소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0명이 나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하천 및 유원지, 공원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통해 귀향객들이 깨끗한 유성의 이미지를 느끼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일 오전 유성구가 송강근린공원 외 10개소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