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여경찰서(서장 조규향)는 6일 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각 계장 및 수사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횡포로 인한 부패․부조리를 바로잡아 깨끗하고 반듯한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갑질 횡포 근절’ T/F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달부터 12월 9일까지 100간 특별팀(T/F)은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형사․외사․여성청소년․홍보 등 분야별 경찰 수사력을 집중하여 이달부터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중점 단속 대상은 권력형 토착비리, 계약․납품 등 거래관계 부정부패, 직장 단체 내 직권 이용 부조리 및 부패비리, 악덕소비자의 금품갈취 등이다.윤병근 수사과장(갑질횡포 근절 T/F팀장)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들을 철저하게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민에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부여경찰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여경찰서(서장 조규향)는 6일 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각 계장 및 수사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횡포로 인한 부패․부조리를 바로잡아 깨끗하고 반듯한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갑질 횡포 근절’ T/F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달부터 12월 9일까지 100간 특별팀(T/F)은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형사․외사․여성청소년․홍보 등 분야별 경찰 수사력을 집중하여 이달부터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중점 단속 대상은 권력형 토착비리, 계약․납품 등 거래관계 부정부패, 직장 단체 내 직권 이용 부조리 및 부패비리, 악덕소비자의 금품갈취 등이다.윤병근 수사과장(갑질횡포 근절 T/F팀장)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들을 철저하게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민에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부여경찰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