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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署 지역 치안 협력 성탄트리 점등식

기자명 양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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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15 12:24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여경찰서(서정권)은   14일 오전 11시 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성탄절을 맞아 지역의 민생치안과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실천을 위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찰서 직원 및 경목 실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 침례교회 김재준 목사님의 사회로 감사예배를 드렸으며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근절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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