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스타트뉴스=전경숙기자]
30년동안 꾸준히 에어로빅힙합 발전을 위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제30회 충청남도에어로빅힙합학생체육 대회가 충남보령대천여자중학교에서 열려 각 지역 초.중학교 학생 선수진들이 참가하여 지난1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 것 뽐냈다.
이날 초등부여자개인1위는△남자개인 정상규 (부여초1위) △여자개인 정다원 (부여초1위) △초등5인조(1위)김선명(논산동성초) 이채원(논산중앙초) 김문정(논산강경황산초) 정현효(논산강경황산초)홍유은(논산연무초초) 영예를 안았다
또한 △초등3인조1위는 임다윤.한소윤.박지후(논산신도초) 2위는 정상규.정다원.김서영(부여초) 3위양수인.양효서.황선영(부여초)△중등부 여자개인.1위는 김나윤(대천동대초) 이하은(대천여중) 3위는 최희정(대천여중) 중등3인조1위 이하은.유영은.최희정.ㅡ대천여중중△5인조1위 정재은.김태연.박서영.김민주.최보민.(부여초)이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이날 바쁜일정으로 늦은시간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은 “에어로빅힙합이 점점 생활체육운동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더 큰 기대를 하고있고, 학생들이 스포츠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여 멋진 운동선수로 성장해 승화할 수 있도록 보령시에서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이 대회 심판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주심 조순례 △부심 전경숙 △실시2심유원숙.윤정화 △3심윤준필.△예술1심김탐희 △2심박용선 △3심 이지현 △난도1심이형미 △2심황인찬 △라인윤현숙△윤태희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