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경찰서 전경[스타트뉴스=이미경기자] 서산경찰서(서장 배병철)는 2014년 12월 24일, 자살기도자 박모씨(남, 55세)를 신속한 조치로 극적으로 구조해 화제다.자살기도자 박○○는 2014. 12. 24. 10:00경 처와 다툰 처에게 “부모님 산소에 간다.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겠다.”는 등의 연락 후 잠적하였다.경찰은 박씨의 위치를 추적 후 주변에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수색하던 중에 부모님 선산 주변에서 박씨의 차량안에서 술에 취해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한 박씨를 발견하여 신속히 제지 후 가족에게 인계하였다.배병철 서산경찰서장은 “오늘 인명구조 할 수 있던 것은 서산경찰의 총력적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지킨 결과이다.”라면“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서산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서산경찰서 전경[스타트뉴스=이미경기자] 서산경찰서(서장 배병철)는 2014년 12월 24일, 자살기도자 박모씨(남, 55세)를 신속한 조치로 극적으로 구조해 화제다.자살기도자 박○○는 2014. 12. 24. 10:00경 처와 다툰 처에게 “부모님 산소에 간다.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겠다.”는 등의 연락 후 잠적하였다.경찰은 박씨의 위치를 추적 후 주변에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수색하던 중에 부모님 선산 주변에서 박씨의 차량안에서 술에 취해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한 박씨를 발견하여 신속히 제지 후 가족에게 인계하였다.배병철 서산경찰서장은 “오늘 인명구조 할 수 있던 것은 서산경찰의 총력적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지킨 결과이다.”라면“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서산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