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는 폭력행위등 전과 12범으로 대학생상대 아르바이트 시켜준다고 유인 한 후 도깨비 문신을 보여주며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상습으로, ‘ 2014.8.27. 대전시 서구 소재 00휴대폰대리점에서 피해자 B00(21세, 남, 00대학교 2년)에게 스마트폰 3대 시가 270만원 상당을 할부 구입케 하여 빼 앗아 갈취 하는 방법으로 피해자 4명으로부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 할부 구입케 하여 총 2,340만원 상당을 갈취하였다.
한편, 경찰에서는 ‘동네 조폭’ 특별단속 100일간 (‘14.9.3.∼12.11.) 지역상인 상대 상습적 갈취사범, 집단적 폭행·협박 등 상습 폭력사범, 기타 근린생활 주변 상습적· 위력을 사용하는 범죄를 집중단속 지역상인 등을 불안케 하는 ’동네 조폭‘ 단속 역량을 강화근린생활 치안안정에 도모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