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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군수,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 만나
국도38호 이원-대산 구간 신규 노선 지정, 6월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및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적극 건의
 

가세로 태안군수, 국도38호 이원-대산 간 교량 최종고시 위해 사활건다

  • 사회
  • 입력 2021.06.04 08:07
지난 2일 가 군수(좌측 안쪽에서 첫 번째)는 국토교통부를 찾아 주현종 도로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달에 있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최종고시에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교량 건설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지난 2일 가 군수(좌측 안쪽에서 첫 번째)는 국토교통부를 찾아 주현종 도로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달에 있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최종고시에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교량 건설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태안=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일명 만대다리 건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보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 가 군수는 국토교통부를 찾아 주현종 도로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달에 있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최종고시에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교량 건설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고시되면 5년 내 공사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달 이원-대산 구간이 일반 국도로 승격되는 큰 경사를 맞은 바 있다마지막까지 군의 역량을 총동원해 상위계획에 최종 고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그는 본 사업이 상위계획에 최종 고시되면 우리 태안이 중심이 되어 중부 서해안의 국토 균형 발전을 이끌게 될 것이라며 최종고시까지 태안군민의 역량과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원-대산 간 교량이 건설되면 서울과 수도권에서 태안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대변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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