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면에 무슨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궁금해 포털 사이트에 상월 면사무소를 검색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있는 우리마을 새소식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2년 전인 2012년 11월 소식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새롭지가 않습니다. 그에 반해 누구나 올릴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나 칭찬합시다 게시판은 주민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소식을 전달받고자 하는 상월면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신속한 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