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화창한 봄날, 나들이 차량들이 많은데요?
논산 탑정호도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탑정호로 가는 길목에 제대로 된 표지판이 없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탑정호로 가는 왼쪽 길과 건양대학교로 가는 직진 차선 이 두 갈림길에서 관광객들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데요. 더군다나 타지에서 온 관광객은 건양대학교 방면으로 향해 다시 시내길로 찾아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논산시의 시정이 필요해보이는데요?
탑정호가 논산의 명소인 만큼 그에 따른 안내 표지판도 필요해보입니다.
STN뉴스 김나연입니다.